대구 날씨 예보 대구 날씨 주간 예보를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이렇게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제 즐거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간만에 찾아온 연휴인 만큼 푹 쉬시고 재충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한 기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오늘은 연휴 기간 중의 대구 날씨 그리고 전국 날씨, 태풍 찬투 경로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목차에 맞춰서 포스팅하려고 하오니 참조 부탁 드립니다.

 

1. 대구 날씨 요약
2. 추석 연휴기간 전국 날씨  
3. 태풍 찬투 경로

 

 

 

 

 

 

1. 대구 날씨 요약

오늘은 태풍 찬투의 영향을 대구 지역이 받고 있기 때문에 비와 강풍에 대비해야합니다. 14. 현재 태풍 챤투 호. 14 서귀포 남서쪽 약 110km 해상을 15km / h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아침 제주 남해를 통과하고 낮과 밤 사이에 대한해협을 통과할 예정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회사의 980 헥토파스칼의 스케일과 중심 최대 풍속은 시속 104km로 여전히 힘을 유지한 채 강한 힘을 갖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풍의 조기 경보와 병행하여 강풍 조기 경보가 발효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경주 지역, 동해안, 포항, 영동, 울릉도, 독도 지역의 주민 분들은 계속해서 태풍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대구와 경주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을 예정입니다. 확인해 보면 경북 북부 지역에서 시간 당 2,030mm 이상의 폭우에 의한 호우 경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대구 경북 지역에 1,0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많은 장소에서 8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예정입니다. 오늘도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해질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시속 55km의 강풍이 불고 있기 때문에 기온은 어제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태풍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기상 정보를 계속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성 사진을 보면 오늘 대구 경북 지역은 제 14호 태풍 '찬투'가 지나가면서 영향을 받은 다음에 오후부터 서서히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대구 경북 지역의 자세한 날씨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3도, 고령 23도입니다. 그리고 구미의 아침 기온은 19도, 문경의 아침 기온은 18도입니다. 어제 아침 기온인 구미 22도, 문경 21도 보다 낮아진 기온입니다. 그리고 현재 안동의 아침 기온은 18도, 청송의 아침 기온은 17도입니다. 낮 기온은 안동 21도, 청송 20도입니다. 경주 아침 기온은 18도, 낮 기온은 21도입니다. 경북 동해안 지방은 강풍과 파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다가오는 다음 주에는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추석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계속해서 기상 정보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구 경북 지방 날씨였습니다

 

 

 

 

2. 추석 연휴기간 전국 날씨  

오늘은 추석연휴 첫날인데요. 전국이 화창하고 일교차가 심하겠습니다. 태풍 14호 '찬투'는 오늘 한반도를 통과하고 일본 열도를 관통해 오늘 오후쯤 그 수명을 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은 서울 등 수도권, 중부 지역에는 영향이 없었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제주 산간부 진달래밭은 월요일부터 13일까 약 1,300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이 맑은 하늘에 비가 내리지 않는다는 소식이 많이 들리겠습니다. 매일 엄청난 기온차에 주의만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영동과 경상북도 북동쪽 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낮 동안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상됩니다. 각 지역 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전주 19도, 광주 17도, 제주도 22도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전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광주 27도로 예상됩니다.

 

 

 

 

3. 태풍 찬투 경로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9월 17일(금)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9월17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그리고 태풍이 9월 18일부터 한반도를 관통하기 때문에 추석 당일에는 날씨가 맑다가 9월 21일 오전에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따라서 추석에 보름달을 볼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9월 18일 이후 태풍은 더 이상 날씨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며 전국의 날씨가 맑을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그래서 외출하실 땐 겉옷을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한 벌 정도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5~2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연휴기간 날씨는 야외 활동에 매우 적합하므로 여행이나 휴식하시기에 매우 적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9월 18일부터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남해안 지역의 파고는 4~8m에 달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연휴 기간 동안 남해안 섬 지역을 방문하신 후 배로 돌아오실 예정인 승객 분들은 여객선 운항정보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태풍 14호 '찬투'가 제주도 남쪽 해상을 빠르게 통과해서 일본으로 향하는 중입니다. 현재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데요. 태풍 주의보도 제주도와 부산 등 남해안으로 확대된 상황입니다. 현재 태풍 찬투는 제주도 바로 남쪽에서 일본쪽으로 많이 이동해 있습니다. 

 

 

 

 

 

2021.09.17 - [생활정보] - 전국 날씨 서울 날씨 그리고 태풍 경로 추석 연휴 전국 날씨를 알아보자!!

전국 날씨 서울 날씨 그리고 태풍 경로 추석 연휴 전국 날씨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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